이번 점검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시니어 감시원들이 점검반으로 참여해 추진한다.
점검반은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해 판매하는 행위(허위·과대 광고 행위) 단속 △어르신들이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보 및 계몽 활동 실시 △허위·과대 광고 예방을 위한 안내문 부착 등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상반기에 경로당 100개소를 순회해 점검했으며, 이번 점검에는 경로당 130개소를 추가로 방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떴다방은 어르신들의 경제적·심리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주변에서 떴다방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