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알밤 줍기 체험, 임산물 직판, 군밤·밤떡·밤막걸리 등 먹거리, 그리고 청년 임업인이 직접 만든 밤 마들렌·밤 쿠키 같은 특별한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참가비 2만 원으로 현장에서 밤 1상자(4kg)를 직접 주워갈 수 있는 ‘알밤 줍기 체험’은 매년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임산물 직판장에서는 알밤뿐만 아니라 표고버섯, 오미자, 다래 등 신선한 임산물들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매직 풍선 쇼·저글링 공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남기호 산림과장은 “충주 알밤축제는 충주의 대표 임산물인 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추억을 만드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덕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