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 지정된 3개 업소는 모두 지역에서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25년 이상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대물림 업소는 우리 지역 고유의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충청북도에서 2003년부터 격년으로 지정하는 도 인증 음식점이다.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 및 현판제공,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시설개선 융자금 우선 지원, 충북도 누리집 및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시 관계자는 “대물림 업소는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맛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제천의 뿌리 깊은 음식문화를 지역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