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둔포면 운용3리에서 첫 시작을 알렸으며, 거점시설의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둔포면 내 둔포4리, 둔포2리, 봉재1리, 관대리, 신법리, 산전리 등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후마을 주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마을로 찾아가는 교육은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이를 통해 교육이 단순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마을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아산시마을만들기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이 지역의 주체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둔포면 전체의 활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