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모두가 기분 좋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 속 문화유적지인 장락동 칠층모전석탑 주변 산책로를 집중 정비해, 방문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유적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도심 속 유적지 보존과 문화유산의 품격 제고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함미경 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자연과 역사, 따뜻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