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성군과 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군청에서 출발해 고성시장까지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영업자 및 종사자 위생관리 수칙 준수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음식점 위생·청결·친절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시장 상인들과 주변 상가를 직접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음식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식중독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군민과 업소가 함께 위생수칙을 지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음식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 강화와 친절서비스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