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괴산군 사회복지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소모임, 여성친화마을 참여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성평등 괴산’을 주제로 5명의 참여자가 발제에 나섰으며, 참석자들은 괴산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을 되짚으며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최유진 양성평등본부장이 참여해 양성평등 괴산을 위한 제언을 전했다.
안명자 회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괴산이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온 정책과 활동을 다시 확인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이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을 펼쳐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황안모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