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태블릿과 전용 펜, 앱을 활용해 디지털 드로잉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된 작품을 ‘거울톡’ 굿즈로 제작해 받아볼 수 있는 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다. 시민들에게 디지털 아트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초부터 배울 수 있으며, 만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좌는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회차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필요한 준비물은 모두 제공된다.
사전 예약은 9월 9일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는 이제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작을 펼치는 새로운 캔버스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시민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센터 3층에서는 영화 '히트맨2'와 '야당'을 무료로 상영하는 ‘2025 시네마제천 범죄무비 특별상영’이 별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