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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생활임금 10,780원 결정…노동 존중 사회 실현 앞장서

군산시, 2026년 생활임금 10,780원 결정…노동 존중 사회 실현 앞장서
  • 입력 : 2025. 09.05(금) 08:47
  • 고윤 대기자
[HKS행정방송]군산시가 2026년 생활임금을 10,780원으로 확정했다.

시는 지난 4일 김영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통해 물가동향·시 재정 여건·정부 최저임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생활임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월(209시간 기준) 급여는 225만 3,020원으로 정부가 정한 내년도 최저임금(시간당 10,320원)의 월 급여 환산액인 215만 6,880원보다 9만 6,140원 더 많다.

또한 올해 생활임금 기준 224만 2,570원보다 10,450원 오른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군산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결정되는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이다.

적용 대상은 ‘공무원보수규정’ 및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이다.

단, 공공일자리 사업 등과 같이 국왂돎
고윤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