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전국 88개의 기관에서 1천 667명이 참가했으며, 충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성인 문해 학습장 중 유일하게 진천군 임봉춘(87.광혜원면 중리) 학습자가 ‘한글로 전한 첫 마음의 인사’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은 △김순옥(74.초등학력인정 2단계) △오세옥(69.중학학력인정 1단계) △주상명(67.중학학력인정 2단계) 학습자가, 늘배움상은 한동분(84.광혜원면 중리) 학습자가 수상했다.
문해교육사회 교사는 “이번 수상은 몇 년간 배움을 통해 얻은 값진 결실로, 기쁨과 설렘, 행복 등 따뜻하고 뭉클한 사연으로 채워졌다”며 “앞으로도 학습자가 삶에 자신감을 가지고 배움의 기쁨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 제15회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 연계 행사인 ‘제9회 실버짱! 문해 골든벨’ 무대에서 이번 백일장 수상자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