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공예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부터 청소년 대상 예술체험 확대까지,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청주공예비엔날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에 적극 협조하고, 동시에 두 기관이 함께 △공예학교 운영 및 공예전시 등 사업 기획·운영 △공예 기반 교육·관람·진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 도슨트 교육 및 운영 △장애학생 등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문화·공예 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변광섭 조직위 집행위원장은 “공예는 삶의 철학과 감성을 담는 예술인 만큼 청소년들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인류의 문명이 깃든 철학과 장인정신, 미래가치를 꼭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세계공예도시 청주와 K-공예의 미래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청주공예비엔날레와의 협력은 교육과 문화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하면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다.
한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사흘 뒤인 4일 개막해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청주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