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에서는 11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18명이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시설 운영에 참여한다.
한 위원은 “청소년문화의집이 친구들과 쉬거나 보드게임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인 만큼 위원으로 책임감을 갖고 청소년을 위한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창작활동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평일 밤 9시까지 운영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