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평쉼뜰 맞은편 공터였던 이곳은 사평2리 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올해 새롭게 꽃밭을 조성한 곳으로, 주민들의 손길이 더해져 한층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빨강, 분홍, 주황 등 다채로운 색의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마을 분위기를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관범 사평2리 이장은 “마을 청년들이 힘을 모아 심은 백일홍이 무더운 여름을 지나 알록달록하게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