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아동의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아동친화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증평군민 전체로, 아동과 성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아동은 지역 내 초·중·고 재학생과 학교 밖 아동(18세 미만)이 해당되며, 성인은 아동 보호자, 아동시설 종사자, 일반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QR코드)과 오프라인 설문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 문항은 총 22개로 △아동권리 인지도 및 이해도 △교육 경험 △체감 수준 등을 포함해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제시한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사가 아동친화정책 추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안모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