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청년층이 주축이 되어 남해군 관광의 미래 발전 방향과 국제적 연계·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컬 관광’을 주제로 한 자유발표 대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협력 모델, 청년세대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제안들을 발표해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행사기간 중 남해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미소·인사·감사’ 친절캠페인을 전개하여,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 방문의 해’의 의미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세대와 국제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은 남해군 관광의 미래에 매우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학 및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친절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모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남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