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안전시설과 운영체계를 꼼꼼히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충주부시장은 유원지 현장에서 안내판과 위험구역 안전선 등 각종 시설과 방송 장비 시스템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하천 지역 내 위험 요소가 없는지를 점검했다.
시는 9월까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유원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있을 것으로 보고, 물놀이 안전 관리 기간을 연장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 부시장은“성수기 6~8월에 단 한 건의 수상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현장 안전요원 등 관계기관과 봉사단체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9월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시민들에게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를 물놀이 특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수주팔봉 유원지 등 28개소에 대한 모범적인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응체계 가동을 해오며, 행정안전부 물놀이 사고 통계 기준 올해 ‘7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조덕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