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우로 합천군은 주택, 농경지,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입되는 등 피해가 컸다.
이에 사천시 벌용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4명, 부녀회 16명은 피해가 심각한 삼가면 일원 농가에서 복구작업에 나섰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하루라도 빨리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회뿐만 아니라 벌용동 자율방재단도 함께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피해 복구가 덜 끝난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환경정비활동 등을 추진하겠다”며 “재난 극복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