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국가 위기관리와연습 및 통합방위 지원절차 숙달 등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을지연습 실시계획 보고 △을지연습 연계 국가 위기관리대응 연습 계획 심의 △추석명절 맞이 군부대 위문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을지연습이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튼튼한 지역방위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안보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각종 위기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