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원 활동을 통합해 상담, 치료, 법률지원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행정적 연계를 넘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애란 소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 기관이 뜻을 모았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통합사례회의,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서천 지역 아동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천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피해자 상담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