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보유한 이화학 분석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피엔케이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해 기능성 소재의 탐색·선정·분석·효능 평가에서부터 제형별 시제품 개발 및 생산까지 전 주기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피엔케이는 항치매 식·의약품 소재 발굴과 국내 그린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원료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2024년 설립된 강원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다.
이경현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의 이화학 분석장비를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분야에 적용, 기능성 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희수 피엔케이 대표는 “양 기관의 장비와 원천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충남도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화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