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은 남면 노인대학 학장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노인대학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어르신들은 남해군을 이끌어 주신 주체이자 후손들의 스승”이라고 말문을 연 뒤 돌봄통합지원법의 제정 의미와 향후 실천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통합돌봄지원법이 시행되면 어르신들이 필요할 때 원스톱으로 내집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 남해군은 ‘행복한 동행, 효도남해 통합돌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르신들께 배운 삶의 지혜를 통합돌봄의 실천으로 효도하겠다”고 밝혔다.
강의 후 질문/답변 코너도 마련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어르신들의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는 군정에 반영하여 군민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남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수현 남면 노인대학 학장은 “오늘 부군수 특강은 평소에 습득하기 어려운 새로운 정보들이 많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남면 노인대학에서 질 좋은 특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