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한마암 복합센터 민화교실 수강생들이 지난 3월부터 참여한 민화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수강생들이 직접 붓을 들고 그려낸 민화 작품 31여 점이 전시된다.
‘전통 민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수강생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통해, 민화 특유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을 통해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확대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다시봄 갤러리는 매월 다른 작품을 교체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670-59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