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10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진로에 대한 목표 의식을 고취하고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종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검사’, ‘체험형 진로탐색’ 등 체험 중심 활동뿐 아니라 지역 출신 대학생 멘토들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실적이고 공감도 높은 진로 조언이 이뤄져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학생 과정에서는 ‘고교학점제 이해’,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AI시대 리더의 역량’, ‘실전 모의면접’ 등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돼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며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