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그림책 원화와 동시, 컬러링북 페이지 등 다양한 평면 작품과 함께 생태 영상,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등 미디어 작품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채롭게 전달한다.
참여 작가 신기영, 제이는 어린이와 가족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예술 언어로 숲속 동식물의 생태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전시 공간은 ▲그림책 원화 및 동시 감상 구역 ▲직접 색칠해볼 수 있는 컬러링북 체험존 ▲실감 생태 영상 상영 공간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존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나아가 직접 그리고 체험하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을 통해 다시 바라보고, 숲과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용훈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