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주소란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사물명으로 부여한 주소로, 육교?승강기 등의 시설물이나 공터 등에 주소를 부여하여 위치 찾기에 적용하여 해당 주소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는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함으로써 긴급상황이 발생해도 빠르게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군 관계자는 “주소체계가 없는 지역은 위치 파악이 힘들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없었는데, 사물주소판 부착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편리한 주소 사용을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용훈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