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덕씨는 “무더운 여름, 작은 정성이지만 신선한 채소가 저소득층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탁된 무 17박스는 고성군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정 및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안덕.조옥자 부부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저소득층 가정과 시설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