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는 최근 소비침체와 제주 방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인해 주 수입원인 지정면세점 매출이 급감하고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등급(미흡)`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의 일환으로 이사장 및 부이사장이 사퇴했으며, 지난주 미래투자본부장 중심의 이사장 직무대행체제로 전환됐다.
이날 발표한 「2025년 비상경영 추진계획」은 현재 직무대행체제 속에서 JDC가 처한 경영 위기를 전 직원이 공감하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으며, 이에따라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JDC는 「2025년 비상경영 추진계획」을 통해 `핵심기능 강화`, `재무구조 개선`, `조직 운영 혁신`이라는 3대 추진전략과 더불어 9개 전략과제를 도출하여 연말까지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로 다짐했다.
과제별 주요 내용으로는 JDC 핵심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과 현안 사업의 합리적 해결방안 모색, 면세점 외 개발수익 창출, 불요불급 예산 절감, 성과 중심 책임경영 강화 등이 담겨 있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오늘 노사 간 협의를 통해 확정한 2025년 비상경영 추진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JDC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영환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