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세도면 내 피해가 컸던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지는 등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특히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고, 세도농협은 지난 24일에도 신속한 복구를 위해 현장을 찾는 등 지속적으로 일손을 보태왔다.
조남엽 세도농협 조합장은 “멀리 경기도 화성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태안농협 김형규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갑작스러운 수해로 힘든 상황이지만, 다 함께 힘을 모아 복구에 나선다면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