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특수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아이컴퍼니 소속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함께 또 같이, 우린 모두 친구’라는 주제의 인형극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하며 자연스러운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에는 총 6개 학교로 고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글로벌꿈나래유치원, 조금초등학교, 면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대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전대초등학교에서 진행이 됐으며 274명의 유아 및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강사비와 교육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적극 지원하여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통합교육 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학교 내 통합교육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다.
송하종 교육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