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원봉사에는 이승부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의 내·외부 청소, 가구 반출, 생활폐기물 처리 등의 복구 작업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심껏 봉사에 임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다.
이승부 체육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복술 초계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발 빠르게 자원봉사에 나서 준 체육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계면 체육회는 평소에도 지역행사 주관, 이웃돕기, 관내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