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2025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개막하던 17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합천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준비됐다.
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합천군에 작지만 보탬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발 벗고 나설 수 있는 경상남도축구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홍남 체육지원과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대회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상남도축구협회의 도움으로 빠른 복구를 이뤄 정상적으로 대회가 치러질 수 있었다”며 감사함의 뜻을 전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