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봉사 현장에서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봉사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봉사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함양을 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박인환 회장은 "이번 교육이 봉사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봉사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동군 적십자 봉사원들이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재난 구호 활동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군지구협의회는 영동군 각 지역에서 총 14개 단위 봉사회 봉사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경로 위로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빵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박용훈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