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마음챙김’ 힐링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업무와 바쁜 일상에 지친 여성 직장인들이 잠시 멈추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여성 직장인 15명이 참여해 ‘마음 힐링 그린 테라피’를 주제로 수경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과의 교감 및 심리적 긴장 완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쉼의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 직장인의 정서 회복과 일·생활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가 될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사후관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덕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