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덜고, 가족 돌봄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주 1회 목요일마다 3시간씩 8회기로 운영되며, 치매 알기, 마음 이해하기, 의사소통 방법, 돌보는 지혜 등 치매 관련 이론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가족교실에서는 자조 모임과 힐링 치유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가족들이 돌봄 스트레스를 덜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 형성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조모임 등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환자를 더 잘 이해하고, 돌봄의 부담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덕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