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구간은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에서 문산리를 거쳐 문의대교까지로, 시는 오는 10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최종 사업구간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총사업비 72억원(국비 36억, 도비 11억, 시비 25억)을 투입해 데크길 2㎞ 신설, 기존 산책로 2㎞ 정비와 함께 전망대 등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는 최근 착수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설계 완료 후에는 공사 절차에 돌입해 2027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생태탐방로가 조성되면 시민들이 고즈넉한 대청호반을 걸으며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