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7일부터 기상청 호의주의보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하던 도중, 19일 고성군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 곳곳에 피해가 속출하면서 이상근 군수는 류해석 부군수와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여 전 부서와 읍면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실시간 피해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는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특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지난 20일 읍면 전직원 및 행정지도 담당 실과장이 출근하여 철저한 피해조사 및 즉각적인 복구 작업을 실시했으며, 21일에는 이상근 군수가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과거 피해지역에 대하여 반복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에서 항구복구로 전환해 모든 가용 장비와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주민 생활 불편지역을 우선으로 복구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