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백지혜 차장(전문강사)이 진행했으며 밀폐공간에서의 안전작업 요령을 비롯해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비상연락 체계 운영, 구조 및 응급조치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황화수소·일산화탄소·산소결핍 등으로 인한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사망률이 높은 중대 재해이기 때문에 심폐소생술과 공기호흡기 사용법에 대한 실습을 병행,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재해자 2명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인 재해로 피해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해당부서에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