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9일 도안면 화성리에 위치한 ‘청춘 농담(農談)누리’에서 ‘제1기 증평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의 주도적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청년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군수와의 대화 △역량강화 교육 △분과 대표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대식 후 진행된 ‘군수와의 대화’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에서 체감하는 고민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을 이뤘다.
이재영 군수는 “청년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주체”라며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기 증평 청년네트워크는 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직장·학교에 소속된 18∼39세 청년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 동안 △일자리·교육 △주거·복지 △문화·예술 3개 분과로 나눠 △청년 의견 수렴 및 청년정책 제안 △지역 내 청년층 교류 확대 △청년 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