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물놀이·유원시설, 계곡 등 피서지 주변 및 햄버거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 등 소비가 증가하는 음식점과 커피류 제조가공업소 및 식품판매업소 등 70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조리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냉장 0~10℃, 냉동 -18℃ 이하)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 사항 등 전반적인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하여 여름철 휴가지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야외 활동 시에는 보냉백,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로 식품을 보관·운반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