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 발맞춰 군민의 실생활 중심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 접근성이 낮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성별·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 ▲QR코드 생활 속 활용 ▲클라우드 서비스 이해 ▲유튜브 콘텐츠 활용법 ▲AI 기술 입문 등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행자 회장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된다”며, “이번 교육이 하동군민 모두가 디지털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40명의 하동군민이 참여하며, 하동군의 후원과 여성단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