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용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39명은 플라스틱의 유래와 알쏭달쏭한 퀴즈를 풀며 플라스틱이 지구에 미치는 나비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 나의 환경소비활동은 어떤지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앞으로 환경소비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과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재활용품 교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딤돌 봉사회(회장 이진수) 소속 회원들과 자원봉사센터 코디네이터가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
안녕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시간에 ‘플라스틱을 먹은 애벌레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며 “오늘부터 일회용 빨대와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개선하는 협력사업으로,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용산초 학생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