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은 이형복 조합장을 비롯한 성남농협 임직원 1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으며, 남해농협과의 자매결연 행사를 기념하여 상호기부 형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성남농협과 남해농협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매결연과 기부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성남농협과 남해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탁은 지역 간 상생과 우정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례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자매도시, 향우 및 기관·단체와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