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사)전국수렵인참여연대 장철희 교육원장이 유해야생동물 포획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 안전 수칙, 총기 오발 사고 예방 등 '안전 제일주의' 원칙이 강조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주민과 단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총기 사용 경각심을 높이고,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부여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업인들에게는 든든한 방패가 되고, 스스로에게는 안전을 지키는 '전문가'로서 부여의 농촌을 수호할 것이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