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2회에 걸쳐 남해바래길 코스를 활용한 백패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다가오는 9월에 예정된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3회차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50여명의 백패커가 남해바래길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백패킹이란 텐트, 침낭, 식량 등 야외에서 머물기 위한 장비를 배낭에 메고 걸으며 하루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여행이다.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3회차 행사는 남해바래길 10코스(앵강다숲길), 11코스(다랭이지겟길), 그리고 설흘산을 배경으로 1박 2일간 펼쳐지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소셜 다이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기본적인 백패킹 장비를 갖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방법과 자세한 행사 내용은 남해바래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