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폭염경보가 자주 발효되는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를 중심으로 농가,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과 함께 폭염대비 건강수칙도 안내했다.
폭염대비 주요 건강수칙은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12시~17시) 휴식하기 등이다.
또한, 쿨토시, 쿨링 스카프, 아이스 쿨팩 등 폭염예방키트를 배부하면서 야외 활동 자제를 유도했다. 가급적 작업을 오전 시간대로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마을회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건강수칙 포스터를 부착해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 인식을 높이고 있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폭염에 더욱 취약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강화해 농업인과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