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제공되는 찰옥수수는 고성군 지역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것으로, 고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의하여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한 후 선정됐다.
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감과 맛을 고려해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품종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간식인 찰옥수수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간식 제공으로 지역 농가와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농식품유통과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 가득한 제철에 자역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먹거리를 간식으로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