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폭염으로 피서지를 찾아 고민한다면 소백산 초입의 천동물놀이장을 적극 추천한다.
지난 7월 12일에 개장한 천동물놀이장은 소백산 국립공원 초입의 천동관광지에 위치해 어린이 전용 풀장부터 120cm 깊이의 유수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성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이다.
소백산 국립공원에서 발원한 청정 계곡수를 여과해 사용하여 무더위를 가실 수 있는 시원한 계곡에서 노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할 천동 물놀이장은 이번 개장에 맞춰 안전시설 점검을 보다 강화하고 안전요원 인력을 증원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이용객들의 지속적인 요청 사항이였던 고객 휴게 공간을 확충하는 공사를 완료해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쉴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천동물놀이장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단양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천동물놀이장은 7월 12일에 개장하여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