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서울·경기권 주요 대학, 지방 국공립대, 충청권 사립대, 교육대 등 약 50여 개 대학이 참가해 개별 대입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받고, 수도권 및 대전·충청권 주요 대학의 입시설명회를 통해 대입전형 변화와 지원 전략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특히, 대전지역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맞춤형 1:1 진학상담관도 마련된다. 이 상담관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표, 수시 지원 계획 등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수시전형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별도 상담관도 운영돼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청소년들에게도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도권 및 우리 지역 주요 대학을 한자리에 모아 원하는 대학의 입시 정보를 신속하게 얻고, 우수한 진학 전문 상담교사에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입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진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훈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