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정원사는 청소년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4일 형석중학교를 시작으로 증평중학교, 증평여자중학교까지 총 3개 학교를 순회하며 운영됐으며, 11일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약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노 관장은 “식물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마음을 가꾸고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포상제, 경제·창의·문화예술·스포츠 활동, 진로직업탐색, 가족 참여 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