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진지 견학은 직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농산물을 둘러보고 직매장 운영 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과 출하농가 간 유대강화 등 완주 로컬푸드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영동군 로컬푸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됐다.
견학에 참석한 농가는 “지역농산물 유통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는 로컬푸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군은 생산자에게는 소득의 기회 제공,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먹거리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 등 기반조성을 위해 생산자 조직화, 출하 품목 확대 등을 추진 하여 안정된 로컬푸드플랜 체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며, 지역농업의 회생과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